jinny-log30 241113_새로운 출발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학업계획서 작성. 내일 회사에가서 남은 절차 마무리해야지 2024. 11. 13. 241112_컨디션 관리도 능력 내 체력을 잘 관리하고 건강을 챙기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되는 요즘!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즌이라서 유난히 체력소모가 큰 것 같은데 건강한 음식을 잘 먹고, 또 늘 감사하는 마음도 갖고, 피곤할 때는 푹 자고 나를 더 잘 챙겨줘야겠다. 2024. 11. 12. 241111_FOMO(Fear of Missing Out) 한밤중 테슬라 불기둥을 바라보며 현대인의 삶은 참으로 바쁜 것 같다. 정보가 넘쳐날수록 정보에 도태되는 것이 두렵다. 특히나 돈에 관한 정보라면 더욱이. 어찌보면 이 사회의 공급자가 씌여놓은 가스라이팅 체계 속에서 나는 자기계발이라는 명목하에 스스로 노예의 삶을 살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스스로를 고찰해보며 가스라이팅이 아닌 성장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라는 것을 깨달았음. 그 도전이 직장 바운더리인 부분은 아쉬운 부분. 공급자가 되고 싶은마음도 크지않은게 한몫하기도 하고) 테슬라 주식을 연중에 조금? 사두었는데 트럼프의 대선 승리로 계속해서 주가가 높아지고, 오늘은 특히 불기둥이 미친듯이 솟아 오르고 있다. 지금 이순간 추매를 해야할지 말아야할 지 고민이 된다. (낮에 환전좀 해둘걸, 토스증권은 국내.. 2024. 11. 12. 241110_사랑스러운 조카를 보고 온날 사랑스러운 조카를 보러 천안에 다녀온 날. 언니 집에 다녀오니 하루가 끝났지만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꼈다. 아이의 손짓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럽고 자주 못보기에 천천히 컸으면 하는 바램이다. 서울역에 도착해서는 폭풍 쇼핑. 코트도 한 벌 사고 스커트도 사고 겨울을 맞이할 준비 완료. 2024. 11. 10.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