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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log/thanks to god3

241106_가을 파레트 이번해는 참으로 여름이 길어서 가을이 늦게온다고 생각했는데 왜인걸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겨울이다. 가을도 겨울을 맞이할 준비가 안된 것 같은데 푸르른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것만 같다. 오늘 회사 점심시간에 찍은 가을을 듬뿍 담은 창문 사진. 점심 시간 아니면 언제 이런 사진 찍겠어. 퇴근하면 깜깜한 밤이라구 🤭🤭🤭 참으로 아름답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자연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2024. 11. 6.
241027~241103_한주의 감사 241027 가을 하늘이 너무 눈부셨던 날! 한강으로 자전거를 타러나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은날! 마포역에서 자전거 빌리고 마포대교를 달려달려 여의도로 넘어가서 한바퀴 돌고 다시 마포대교 건너서 용산대교로 건너가는 코스로 잡았다. 집 근처가 한강인데 정말 일년에 한강에 산책하러 가는 날이 거의 손에 꼽는 것 같다. 물리적으로 도보 20분 걸어야하는 것도 있지만 겨울은 춥고, 봄도 약간 춥고, 여름은 너무 덥고, 가을이 딱 적기. 날이 너무 좋아서 이날은 유난히 사람들이 자전거를 많이 대여했다. 좋은 자전거 선점하는 것도 은근 경쟁이 치열했다는..아무쪼록 그렇게 자전거를 빌리고 마포대교를 마음껏 달렸다. 얼굴을 스쳐지나가는 시원한 바람이 가슴을 뻥뚫리게 했고, 왼쪽으로 돌리면 보이는 63빌딩과 오른쪽으로 고개.. 2024. 11. 3.
241025_오늘의 감사 1. 회사에서 재택+공부데이로 집에서 공부할 수 있게 지원해주심에 감사하다.2. 내 방을 부지런히 치울 때 성취감을 느껴서 감사하다. 내일은 또 밀린 빨래 집안일...홧팅3.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대로 시켜먹을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다.4. 2025년도부터는 내 인생에 좋은 일들만 가득 가득 일어날 것 만 같아 감사하다.5.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6. 조카가 건강하게 쑥쑥 커나가서 감사하다. 얼른 다다음주에 보고 싶다. 2024.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