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조카를 보러 천안에 다녀온 날. 언니 집에 다녀오니 하루가 끝났지만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꼈다. 아이의 손짓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럽고 자주 못보기에 천천히 컸으면 하는 바램이다. 서울역에 도착해서는 폭풍 쇼핑. 코트도 한 벌 사고 스커트도 사고 겨울을 맞이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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