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만 5년차를 넘어가며..'어떤 커리어를 쌓고 싶은가?'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을 생각해보면,
결론은 어떠한 회사 또는 도메인, 역량에 국한되어 있지는 않았다.
(1)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pain-point)
(2)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3)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전 과정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 중
(1)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2)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수단으로써,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며 모델을 개발하는 역량은 기본이라 생각되었고
통계학부생으로 한때는 익숙했지만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익숙한 데이터/통계/AI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
24년도에는 지금보다 더 지혜롭고 현명하며 '배움'을 가까이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jinny-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021_빅분기 실기 1유형 공부하기 (0) | 2024.10.22 |
---|---|
241021_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 (2) | 2024.10.21 |
240915_머신러닝에서 딥러닝으로 올라가는 언덕에서 (2) (0) | 2024.09.15 |
240913_머신러닝에서 딥러닝으로 올라가는 언덕에서... (0) | 2024.09.13 |
240723_갑데싸 (0) | 2024.07.23 |